써큐레이터 구매한지 한달정도
물론 제 부주의로 파손이 됐지만
고객센터와의 대화중 화가나고 기분도언잖아 이글을씁니다
그냥 전체적인 내용만 적을까한다
저녁식사후 이동중 써큐레이터를 넘어뜨렸는데
머리부분과 다리부분연결해주는 원통같은게있는데
그 안에있는 플라스틱부분이 깨졌다
혹시나해서 AS가될까 고객센터에 전화문의을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했더니 문의사항이많아 오후에 전화를준다고했다
오후에 전화가와서 자초지정을 얘기했더니 오는말은 첫째 그부분은 하나의 통으로되있어서 전체를 교체해야한다고 한다
그러니 새로 구매하는게낫다고 그쪽으로 계속 말을했다
그래서 내가 얼척이없어서 그 깨진부분을 접착체로 붙이겠다고 분해는어떡해하냐고 물었더니
분해자제가 안된다고 그리 말했다
써큐레이터를보면 머리부분이 지탱해주는다리부분에 비해 너무크다
솔직이 구매할때 보다가 실문을보면 좀 아닌거같다
해서 내가 이런사항으로 다른사람의 문의가없냐물었더니 어느정도는 있다고한다
그럼 그사람들은 어찌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깨진부분말고 통전체를 접착제로 붙인다고 한다
내 그 말듣고 정말 얼척이 없어서 그만 끊었다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이해를해주기 바랍니다
참, 깨진써큐레이터는 그냥 버렸답니다
목아지가 꺾여 보기가 흉해서
다시 구매를 하지않을생각입니다
그냥 일반선풍기로 다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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