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아이 스무디 갈아주는게 사용의 전부입니다.
사용 4개월 (2021년 여름/올해 5월) 만에
칼날과 나사가 분리가 됐네요
(제작년도 2021/04 | 구매 2021년 5월)
싱크대 위에 두고 써서 외부충격이라곤
손으로 버튼 누른 거 외는 없고
내부 충격은 얼음 넣은게 다인데
3일전 갈다가 칼날이 믹서기 안에서 분리돼
깜짝 몰랐네요
소모품이라 보내도 이유를 모른답니다.
무조건 사야한다는 건데 또 쓰다 이러면
이유도 모르고 사야하나요??
칼날에 붙어있는 톱니하고 나사가 전부인데
이걸 원인을 모를 수가 있을까요??
제 생각엔
회전방향과 나사 방향이 같거나
나사 길이가 짧아서 진동으로 헐거워져
풀리는 것 같은데 이러면 구조적인 문제 아닌가요?
혹시 사용하시는 다른 분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종소기업이라도 이 간단하게 생긴 것에
이유를 알수 없으니 무조건 사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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